죽어 석 잔 술이 살아 한 잔 술만 못하다 , 죽은 뒤에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살아 있을 때 조금 생각한 것만 못하다는 말. 영양과 건강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반드시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건강이란 여러 가지 음식을 균형있게 섭취함으로써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 whop : 찰싹 때리다, 벌떡 넘어지다: 찰삭 때리기, 벌떡 넘어짐오늘의 영단어 - bleakness : 황폐, 싸늘함, 침체오늘의 영단어 - shipyard : 조선소오늘의 영단어 - junior : 하급생, 대학교 3학년생, 2세 <---> senior : 상급생, 대학4년생오늘의 영단어 - hardline : 강경노선, 강경노선의오늘의 영단어 - medicine : 의학오늘의 영단어 - levy : 부과하다, 징세하다, 압류하다: 징세, 부과, 할당오늘의 영단어 - destiny : 운명, 숙명, 운